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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랩, 화물운송 대금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카고페이 상생결제’ 서비스 출시

최종 수정일: 2023년 7월 10일



화물운송 핀테크, 데이터 전문 기업 로지스랩이 ‘카고페이 상생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월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화물운송료는 화물운송을 의뢰한 화주로부터 물류회사를 거쳐 화물차주에게 지급되는데, ‘카고페이 상생결제’는 화주에게 발행된 물류회사의 운송료 매출채권을 담보로 화물차주에게 운송료를 먼저 지급해주고, 물류회사가 아닌 화주로부터 직접 대금을 회수하여 정산하는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이다.

기업간 거래의 특성상, 운송이 완료된 후 최종적으로 화물차주가 대금을 받기까지 한달 이상 걸리는 것이 대부분이고, 물류회사의 재무상태에 따라 대금 지급의 지연이나 미지급 또한 발생할 수 있다. 심지어는 제때 대금지급을 못 받은 화물차주들이 이미 물류회사에 운송료를 지급완료한 화주에게 찾아가 책임을 묻는 경우까지도 발생한다.

‘카고페이 상생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 화물차주는 운송 완료 즉시 대금지급을 받을 수 있고, 화주는 실제 운송을 수행한 화물차주에 대한 운송료 지급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물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회적인 공유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카고페이 상생결제’는 KB국민은행, 나이스abc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참여 기업의 재무상태나 신용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특히, 로지스랩이 자체 개발한 대안 신용 평가 시스템인 ‘카고크레딧’을 이용해 물류회사를 평가하고 이용 한도 금액을 부여하는데, ‘카고크레딧’은 일반적인 재무상태 외에도 운송거래 실적과 운영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폭넓은 금융서비스 이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진다.

로지스랩의 김인석 대표는 “화물차 기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운송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할 뿐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화주의 산업 내 사회적 공헌에도 기여함으로써 화물운송 시장 참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은 로지스랩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또는, 공식 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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